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입니다.
오늘은 사시와 사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흔히 사시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사위는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고, 사위를 사시라고 착각하시는 분도 많으신데요,
오늘은 사시 혹은 사위 두 가지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사위 VS 사시
사시와 사위를 구분하는 방법은 사시는 어떤 물체를 바라보았을 때에 안구의 배열이 어긋나 있는 경우이고, 사위는 양쪽눈을 감았을 때에나 한쪽 눈을 감았을 때에는 안구의 배열이 어긋나 있지만 양쪽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에는 안구의 배열이 올바른 경우 입니다.
다시 말해, 사위는 안구의 근육을 이용하여 배열을 올바르게 할 수 있고, 사시는 안구의 근육을 이용하더라도 배열이 올바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사위가 있는 사람들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 시선이 어긋남이 없고, 사시는 육안으로 보았을 때 어긋남이 보입니다.
사시(strabismus)
사시는 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즉, 하나의 사물을 볼 때 눈의 시선이 잘 정열 되지 않고 어긋나 있는 상태를 사시라고 합니다.
주로 사시가 있으면 눈의 정열이 어긋나 있기 때문에 외관상 티가 나기도 하지만, 외관만 보고 사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눈의 정열은 올바른데 외관상 사시같이 보이는 가성 사시도 있기 때문이죠.
사시가 있는 경우 한 쪽 눈이 약시가 오는 경우가 있고, 양쪽 눈으로 동시에 사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공간 감각이 떨어져서 입체시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소아의 경우 빨리 사시를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 주어야 약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시의 원인 :
사시의 원인은 대부분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일부의 원인만 밝혀져 있습니다.
사시의 원인은 해부학적, 신경학적, 유전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는 외상으로 인해 안와가 골절되었을 때, 선천적으로 안와가 기형일 때, 두개골 모양이 이상할 때, 갑상선 질환이 있을 때, 외안근(눈의 근육)이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을 때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으로는 근무력증, 신경마비, 듀안안구후퇴 증후군, 핵간 마비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은 대략 30%정도로 알려져있으며, 인종에 따라 종류가 다르기도 합니다. 백인은 보통 내사시가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사시가 더 많은 편입니다.
사시의 종류:
사시는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로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눈의 방향이 내사시는 코쪽으로, 외사시는 귀쪽으로, 상사시는 위쪽으로, 하사시는 아래쪽으로 어긋나 있습니다.
사시의 진단 :
사시 진단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가림 검사 입니다.
가림검사는 한쪽 눈을 가리면서 눈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사시 혹은 사위를 진단 합니다.
사시의 치료 :
사시가 있는 사람 중에서 특히 소아의 경우에는 되도록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요,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한 쪽 눈이 약시가 오고 시력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사시의 치료는 수술적치료와 비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수술을 통하여 눈의 근육을 강화 혹은 약화하여 안구의 배열을 바로 잡아 주는 방법입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가림치료와, 안경, 시기능 훈련 등이 있습니다.
가림치료는 사시로 인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눈을 사용할 수 있게끔 시력이 좋은 눈을 일정시간 가려주어 시력이 안좋은 눈의 시력이 회복되게끔 도와주는 방법이고, 4세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기능 훈련은 여러가지 훈련을 통하여 사시각을 줄여 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안경은 프리즘 렌즈를 통하여 안구의 배열이 어긋나 있더라도 두 눈으로 동시에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사위(Heterophoria)
사위는 양쪽 눈을 뜨고 어떠한 눈을 바라 보았을 때 눈이 잘 배열이 되지만,
눈을 감고 있을 때에나 한쪽 눈으로만 바라 보았을 때 배열이 틀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사위를 다른말로 잠복사시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위가 있습니다.
다만, 사위는 어긋난 눈의 배열을 근육을 이용하여 올바르게 배열을 해주기 때문에, 사위가 심한 분들은 눈의 피로가 쉽게 느껴지고, 심한 경우 피곤할 때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위의 치료:
사위는 시기능 훈련과 안경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눈의 운동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외사위의 경우는 눈모음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경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데요,
프리즘 렌즈를 통하여 사위로 인한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고, 간헐적으로나 빈번하게 나타나는 복시 현상도 많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시, 사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시와 사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잘 해소가 되었나요?
앞서 언급해 드린 것과 같이 사시와 사위 모두 안경을 통해 불편한 것이 해소가 가능합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사위, 사시의 검사 및 처방 전문 안경원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꼼꼼한 검사와 최선의 처방으로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위 혹은 사시로 인하여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을 제작할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고객이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운전하면 졸음이 쉽게 와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작은 문제점 한가지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