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입니다.
오늘은 시력 검사를 할 때, 검사 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부분 한 번쯤은 안과나 안경원에 가서 시력 검사를 해보셨을겁니다.
시력검사를 할 때, 대부분 자동굴절검사기계에 턱과 이마를 대어 검사(타각적 굴절검사)를 하고, 멀리있는 차트를 바라보며 숫자를 읽어보면서 검사(자각적 굴절검사)를 합니다.
보통 자각적 굴절검사를 할 때에 멀리 떨어져있는 차트의 숫자 또는 영어를 읽도록 하는데요, 이 때 검사를 받는 사람(피검사자)과 차트의 거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 거리는 지켜져야할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아주 중요한 요소 인데요, 보통 국제 규격으로 검사 거리는 5m 이상이 되도록 규정 되어 있습니다.
검사 거리가 5m보다 짧으면 우리 눈의 조절이 개입 되기 때문에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조절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눈이 힘을 준다고 이해해주시면 좋은데요, 검사 거리가 5m 이내로 좁아지면 우리 눈은 나도 모르게 힘을 주게 되고, 그로 인해 안경 도수의 처방이 정확하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우리 눈이 힘을 주지 않는 상태로 바라볼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리가 5m 이상이라는 말입니다 :)
짧은 검사 거리
하지만 현실적으로 검사실의 길이가 5m가 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안과나 안경원 내부에 5m 길이의 검사실을 둔다는 것은 구조적인 한계가 있을 수도 있고, 공간의 효율성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5m보다 가까운 거리에 차트를 두고 시력검사를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검사거리가 짧으면 그만큼 검사 오차가 발생하게 되고, 정확한 처방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좁은 검사실에서도 5m의 검사 거리를 확보해야하는데요, 그래서 개발한 기계가 미러차트 입니다.
LCD 차트
미러 차트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는 일반 LCD차트가 아닌 미러차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과나 안경원들 중에 검사거리가 짧더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벽에 LCD차트를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는 안경 처방에 오차를 줄 수 있습니다.
미러차트는 검사실의 검사 거리가 5m 이하일 경우 사용하는데요, 기계 내부에 거울이 있어서 기계 내부에서 빛을 거울로 반사시켜 5m 뒤에 차트가 있는 효과를 내줍니다.
미러차트 덕분에 실제 검사거리가 2m라고 하더라도 5m에서 검사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
기계 내부에 빛을 반사시킬 거울과 공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미러차트는 옆에서 보았을 때 두껍고 투박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의 정확도를 위해서는 필히 갖추어야할 기계죠 🙂
미러 차트를 통해 보게 되면 사진과 같이 안쪽 깊숙히 숫자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시력 검사를 할 때 검사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보았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미러 차트를 이용하여 검사 거리를 국제 규격에 맞추어 시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의 방법으로 안경을 제작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을 제작할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고객이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운전하면 졸음이 쉽게 와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작은 문제점 한가지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