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입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는 눈의 피로를 안경으로 덜어주는 피로 완화 렌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조절(력)(accommodation)
우리 눈에는 수정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수정체는 모양체근이라는 근육에 의해서 두께가 두꺼워졌다가 얇아졌다가를 반복하는데요, 이를 조절(accommodation) 이라고 합니다.
먼 거리를 볼 때는 모양체근이 힘을 빼면서 얇아지고, 가까운 곳을 볼 때에는 모양체근이 힘을 주어 수정체가 두꺼워집니다.
이렇게 수정체가 두께를 조절 해줌으로써 우리는 먼곳과 가까운 곳 모두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전체가 그러하듯 모양체근도 근육이기 때문에 모양체근의 힘(조절력)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조절력은 20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서서히 감소하다가 40대 초중반이 되면 독서거리(40cm)의 작은 글자들이 서서히 안보이기 시작을 하는데, 이를 흔히 노안이라고 합니다.
20대 후반~40대 초반의 나이에는 노안이 오지 않더라도 눈의 근육의 힘이 서서히 줄어 들어감에 따라 피로감도 쉽게 옵니다. 이를 안정 피로라고 하는데요, 안정 피로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피로감입니다 :)
조절력이 부족할 때 증상
1.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
조절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눈의 힘이 부족하다는 말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오래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2.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이 빨리 안맞추어져요.
30대 중후반 이후 부터 자주 느끼는 증상인데요,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볼 때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고 순간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3. 컴퓨터를 오래 하거나, 가까운 곳을 오래 보면 머리가 아파요.
조절력이 부족한데 가까운 곳을 오래보게 되면 안정피로가 오게되고 그에 따라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4. 눈이 충혈이 잘 되요.
가까운 곳을 오래 보게되면 부족한 조절력을 쥐어 짜게 되다 보니, 그로 인해 피로감과 더불어 눈의 충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방법
50분에 한번씩 쉬어 주기
50분 정도 가까운 곳을 오래 보셨다면 10분간 눈을 감아주거나 먼 산을 보시면서 쉬어 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죠. 저 또한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두하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가까운 곳을 오래 보게 되는데요, 50분 마다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2. 눈 영양제 챙겨 먹기
다들 많이 드시는 루테인, 제아잔틴 영양제를 챙겨드시는 것도 눈의 노화 억제와 피로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3. 피로 완화 렌즈 착용하기
안경으로도 눈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렌즈가 "피로 완화 렌즈"입니다.
"조절 완화 렌즈"라고도 부르고 렌즈 회사마다 부르는 명칭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원리는 대부분 똑같습니다.
렌즈의 하단부에 미세한 도수 변화를 주어, 모양체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눈의 피로를 완화시켜주는 원리 입니다.
피로 완화 렌즈는 안경 렌즈 브랜드마다 대부분 다 있습니다.
실제로 매장에서 손님에게 판매해보면, 피로 완화 효과를 대부분 체감하실 정도로 효과가 좋은 렌즈 입니다.
요약
우리 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힘(조절력)이 줄어 든다.
30대 부터 가까운 곳을 오래 볼 때 피로감이 자주 올 수 있다.
눈의 피로가 적게 오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필요에 따라서 피로 완화 렌즈 안경을 착용해보자.
오늘은 눈의 조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눈의 피로가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눈의 안정피로는 현대인에게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다.
그렇다고 눈이 피로한 것을 방치하지마시고, 매장에 방문하셔서 눈의 피로를 방지해주는 안경을 컨설팅 받아보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을 제작할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고객이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운전하면 졸음이 쉽게 와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작은 문제점 한가지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