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오스마트 렌즈

마이오스마트 iQ를 맞추러 온 아이, 근시보다 먼저 살펴봐야 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최근 마이오스마트 iQ 렌즈를 상담하기 위해 방문한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의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는 안과에서 근시 처방을 받은 뒤, 근시 진행 관리를 위한 안경렌즈인 호야 마이오스마트 iQ를 맞추기 위해 아이웨어 안경원을 방문했습니다.

마이오스마트 iQ는 기존 마이오스마트의 D.I.M.S. 기술을 기반으로, 근시성 디포커스 영역을 세가지 타입으로 더욱 강화한 Triple Enhanced Design이 적용된 어린이 근시 관리용 안경렌즈입니다.

처방받은 근시 도수에 맞춰 렌즈만 선택하고 안경을 제작할 수도 있었지만,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는 어린이 안경을 맞출 때 단순히 처방전의 숫자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불편함과 시각 습관을 먼저 충분히 확인합니다.

문진 중 발견된 의심스러운 부분

보호자 및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아이가 가끔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이른바 ‘복시’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복시는 단순한 근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입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가 두 개로 보인다고 표현한다면 두 눈이 같은 대상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두 눈의 영상이 뇌에서 하나로 안정적으로 합쳐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사시가 있는 사람은 눈이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순간 시야가 흐려지거나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안과 처방에는 근시 교정에 관한 내용만 있었고, 보호자도 사시나 눈 정렬 이상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도수검사에서 끝내지 않고 시기능을 평가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는 아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굴절 상태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양안시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두 눈의 정렬 상태, 원거리와 근거리에서의 눈 위치 변화,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융합 기능, 눈모임 능력, 조절 기능과 안구운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에게서 외사시 양상의 눈 정렬 이상과 함께, 두 눈의 영상을 하나로 유지하는 양안시 기능의 불안정성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이야기한 복시 증상은 검사에서 확인된 눈 정렬 상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어 단순히 안경에 적응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넘길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보호자에게 검사 결과와 관찰된 소견을 자세히 설명해드렸고 따님의 외사시를 어떻게 처치할지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근시 안경을 맞추는 것과 사시를 살펴보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근시는 망막에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아 먼 거리가 흐리게 보이는 굴절이상입니다.

반면 사시는 두 눈이 같은 대상을 향하지 못하고 한쪽 눈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눈 정렬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근시 도수를 정확하게 교정했다고 해서 눈 정렬과 양안시 기능까지 자동으로 정상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이오스마트 iQ 역시 어린이의 근시 진행을 관리하기 위한 렌즈이지, 사시나 복시를 직접 해결해주는 렌즈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근시 관리용 렌즈를 선택할 때도 현재의 근시 도수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 두 눈의 시력이 비슷한지

  • 한쪽 눈이 간헐적으로 바깥쪽으로 벗어나지 않는지

  • 두 개로 보이거나 초점이 겹쳐 보이지 않는지

  • 가까운 곳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지

  • 책을 읽을 때 한쪽 눈을 감거나 자주 비비지 않는지

안경렌즈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아이의 눈 상태에 맞게 정확하게 평가하고 착용시키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프리즘 처방 VS 시기능 훈련

복시 증상을 줄이고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기능훈련을 진행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시기능훈련에서는 단순히 눈을 모으는 연습만 반복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눈 정렬 상태와 외사시가 나타나는 거리, 융합력, 억제 여부, 입체시와 조절 기능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훈련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다만 외사시는 유형과 정도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는 훈련 과정에서도 복시의 빈도와 강도, 눈의 정렬 상태, 양안 융합 능력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좋은 어린이 안경은 좋은 렌즈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마이오스마트 iQ라는 렌즈 자체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무심코 이야기한 “두 개로 보여요”라는 말을 놓치지 않고, 단순한 근시 도수검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두 눈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시각적 불편함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 눈을 감고 보거나, 고개를 돌려서 보거나, 책을 오래 읽지 못하거나, 글자가 겹친다고 말하는 행동이 단순한 습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행동이 눈 정렬이나 양안시 기능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근시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어린이 근시 관리용 안경을 맞출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어린이 근시 관리용 안경을 맞출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아이가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오스마트 iQ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아이의 눈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근시 안경을 맞추기 전, 다음과 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꼭 알려주세요.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아이의 작은 한마디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렌즈를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현재 시기능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적합한 안경과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마이오스마트 iQ 공식 파트너샵입니다.

매장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은 하단의 예약 링크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더욱 수월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306 상가동 109호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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