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안경으로 유명한 스틸러(STEALER), 이제 아이웨어 안경원에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웨어 안경원입니다.
이번에 아이웨어 안경원에 새로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가 합류했습니다.
바로 STEALER, 스틸러입니다.
안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국내 하우스 브랜드이지만, 최근에는 특히 ‘페이커 안경’으로 스틸러를 접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을겁니다.
하지만 스틸러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단순히 유명인이 착용해서 알려진 브랜드라기보다는, 금속이라는 소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해석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 온 브랜드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아이웨어 안경원의 새로운 브랜드 스틸러(STEALER)가 어떤 브랜드인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틸러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스틸러를 이해하려면 먼저 MUZIK, 뮤지크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뮤지크는 2013년 음악을 모티브로 시작한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시즌 콘셉트와 제품 이름, 뮤지션 오마주와 컬래버레이션, 패키지 디자인까지 ‘음악’이라는 하나의 테마를 아이웨어에 지속적으로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2014년,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은 또 하나의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바로 STEALER입니다.
스틸러는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국제안경전시회 SILMO Paris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당시 뮤지크가 아세테이트와 음악이라는 감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면, 스틸러는 금속 소재 자체의 특성과 가공 가능성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브랜드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스틸러가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브랜드 철학 역시 명확합니다.
다양한 금속 소재가 가진 견고함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 목적에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고, 여기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틸러의 안경을 자세히 보면 일반적인 메탈 안경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금속판을 자르고, 접고, 겹치고, 연결하면서 만들어내는 선과 구조 자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탈 안경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금속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이웨어 브랜드’
스틸러를 설명하기에 꽤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커가 선택한 안경, STEALER
최근 스틸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T1의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입니다.
현재 스틸러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예 FAKER × STEALER가 별도의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CHAMPION 모델은 2024 LCK 서머부터 페이커 선수가 착용한 안경으로 공식 소개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에 상단부의 각진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협업 모델인 GOD는 페이커 선수가 직접 선택해 착용했던 스틸러의 MOMENTUM(PLUS) 모델을 기반으로 새롭게 디자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LEGEND, TITAN, ETERNAL, PHOENIX 등 페이커와 함께한 다양한 아이웨어가 컬렉션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God>
<Champion>
<Eternal>
<케이스 및 패키지 구성>
단순히 셀럽에게 안경을 협찬하는 방식에서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실제 제품 디자인으로 확장했다는 것도 스틸러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즘 고객분들이
“페이커가 쓰는 안경이 어떤 브랜드인가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 답 중 하나가 바로 스틸러입니다.
자동차부터 구두, 한글 디자인까지 스틸러가 걸어온 독특한 컬래버레이션
사실 스틸러는 페이커와의 만남 이전부터 상당히 재미있는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입니다.
스틸러 X 스팅어 콜라보레이션
대표적으로 기아 스팅어와의 협업에서는 자동차의 타이거 그릴 이미지를 브리지와 엔드피스에 적용한 티타늄 아이웨어를 제작했습니다.
스틸러 X 현대 N 콜라보레이션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도 협업했습니다.
현대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블루 컬러를 아이웨어의 포인트로 활용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글라스라는 제품으로 풀어냈습니다.
스틸러 X 파라부트 콜라보레이션
2018년에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 PARABOOT, 파라부트와도 협업했습니다.
파라부트가 가지고 있는 클래식한 슈즈 디자인과 제작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베타티타늄 아이웨어로 재해석한 PAIRZ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실제 파라부트 공식 기록에도 스틸러를 한국의 프리미엄 티타늄 아이웨어 브랜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틸러 X 윤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심지어 글꼴을 만드는 윤디자인과도 협업했습니다.
‘글을 쓰다’와 ‘안경을 쓰다’라는 한국어의 중의적인 표현에서 출발해 한글의 ㅇ, ㄴ, ㄷ 형태를 실제 아이웨어 디자인에 적용했습니다.
자동차와 안경.
구두와 안경.
글꼴과 안경.
서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분야를 연결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은 스틸러가 지금까지 보여준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2026년, STEALER × heyep
그리고 스틸러의 재미있는 협업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heyep(헤이프)와의 만남입니다.
heyep은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액세서리 브랜드로, 양국의 문화와 감각을 섞은 독특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틸러와 heyep이 만나면서,
안경 역시 단순히 시력을 보정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주얼리나 액세서리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영역이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heyep 공식 스토어에는
Narrow Frame Glasses / heyep × STEALER
Navigator Glasses / heyep × STEALER
두 제품이 프리오더 제품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인 만큼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안경을 하나의 패션 액세서리로 즐기는 분들이라면 특히 관심 있게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협업
STEALER × 잇섭
2026년 스틸러에서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컬래버레이션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대표 테크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잇섭(ITSub)과의 협업입니다.
최근 공개된 스틸러·뮤지크 수주회에서는 STEALER × ITSub 선글라스가 먼저 모습을 드러냈으며, 잇섭의 실제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드라이빙 아이웨어 형태로 소개됐습니다.
평소 IT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다양한 테크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평가해 온 잇섭과,
금속 소재의 구조와 기능적인 디자인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스틸러.
두 브랜드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선글라스는 디자인만큼이나
착용 안정성,
시야,
렌즈의 농도와 색상,
사용 환경에 따른 편안함
등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 중요한 제품입니다.
정식 제품이 공개되면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도 제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 착용감과 렌즈 특성까지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스틸러가 재미있는 이유
스틸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안경이라는 작은 제품 안에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기아 스팅어의 자동차 디자인을 안경으로 옮기고,
파라부트의 클래식한 슈즈를 아이웨어로 재해석하고,
윤디자인과 한글을 안경에 담고,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 페이커와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heyep과 함께 안경을 액세서리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잇섭과는 또 다른 성격의 선글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스틸러의 중심에는 언제나 METAL이 있습니다.
유행하는 형태만을 따라가기보다 금속이라는 소재에서 출발해 새로운 구조와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스틸러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EALER, 이제 아이웨어 안경원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 이제 아이웨어 안경원에서도 스틸러를 정식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커 안경을 찾고 계셨던 분,
국산 하우스 아이웨어를 좋아하시는 분,
독특한 메탈 프레임을 찾으시는 분,
그리고 남들과 조금 다른 디자인의 안경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STEALER를 직접 착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와 얼굴에 직접 올렸을 때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아이웨어 안경원에는 스틸러의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를 차례대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페이커의 STEALER부터
heyep × STEALER,
그리고 ITSub × STEALER까지.
새롭게 이어질 스틸러의 이야기를
아이웨어 안경원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아이웨어 안경원 × STEALER
아이웨어 안경원은 단순히 유명한 브랜드를 진열하는 것보다,
그 브랜드가 가진 디자인과 특징이 착용하는 사람의 얼굴, 사용 환경, 라이프스타일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멋진 안경이라도 얼굴의 크기와 코 높이, 귀의 위치, 눈의 위치에 따라 실제 착용했을 때의 모습과 편안함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안경을 고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안경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 도수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안경을 제작할 때 다음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진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확인하고,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검사와 더불어 두 눈의 기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양안시 기능 평가를 통해 렌즈 착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도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능 검사 및 평가를 통해 발견하지 못할뻔 한 기능적인 문제까지 찾아내어 상담해드립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은 눈의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과 양안시, 시기능훈련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히 잘 보이는 안경을 넘어, 고객이 두 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두 개로 보여요.” “한쪽 눈을 감아야 잘 보여요.” "운전하면 졸음이 쉽게 와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집중하면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요.”
작은 문제점 한가지가 중요한 시기능 문제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웨어 안경원은 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OVDRA Korea) 인증 기관입니다.
시기능 훈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시기능 훈련을 통해 눈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이웨어 안경원 이종진 원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 한국시기능훈련협회(OVDRA Korea) 회원
- 양안시 검사 및 처방 전문
- CCP렌즈, 편광렌즈,색약렌즈(크로마젠) 등의 특수 렌즈 처방 전문
- 사시, 사위 등 각종 시기능 이상에 대한 검사 및 훈련
- 토카이(TOKAI), 세이코(SEIKO)렌즈 전문
- 소아 근시 처방 전문 안경원
- 마이오스마트 IQ, 마이오스마트, 스텔리스트 공식 파트너샵
- 국내, 수입 하우스브랜드 전문
